국내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지난 19일 별세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잇달아 조문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에 베트남과 한국의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최태원 SK 회장도 분향소를 찾아 베트남의 발전에 한국 경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고,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 등도 조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은 지난 19일 고령과 건강 악화 끝에 8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2615040173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